정대영 1대 한의사부터 2대 정원조, 정호윤 등 3대가 한의사 가문을 이어가는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예담 한의원이 개원 7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행사 기간내 한국일보 게재 쿠폰을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 진맥과 무료 상담은 물론 한약은 50달러 할인, 침은 첫회 20달러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암체질침법으로 유명한 이 한의원은 체질, 통증, 미백, 비만, 보양 클리닉 등을 운영 중이다.
영업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6시,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5시 진료하며, 화요일은 예약 환자에 한해 야간 진료도 해 준다.
목,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진한다.
예담한의원 측은 “사암체질 침법만의 즉각적이고 탁월한 효과를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면 1~2시간씩 기다리는 불편이 없다”고 말했다.
문의 (703)942-8858
주소 4600 John Marr Dr.,
Annandale, VA 2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