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폴스 처치에 위치한 워싱턴 뉴스타 부동산이 12일(화) 오후 7시 부동산 면허 준비반을 개강한다.
수업은 4주간동안 매주 화, 목요일 같은 시간에 진행되며 부동산 원론과 버지니아 주 정부 부동산법 등을 배우게 된다.
뉴스타 부동산학교는 워싱턴 지역 최초 주정부 인가 한인 부동산 학교로 2003년이래 12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실전대비 족집게 강의로 유명하며 부동산 에이전트가 되고 싶거나 미국 생활 정착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 투자 노하우를 배워 실천에 적용할 사람, 은퇴를 앞두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사람들에게 유익하다.
뉴스타 부동산 측은 “2003년 9월 워싱턴에 첫 한인 부동산 학교를 개강한 이래 약 1,2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많은 졸업생이 부동산 전문인으로 활동 중”이라며 “최고의 전통과 강사진을 갖춘 부동산 학교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703)641-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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