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시가 메리디안 스포츠클럽이 있는 부지 등 몇 개의 시 소유부지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별로 수익을 얻지 못하는 부지와 아예 빈 터로 남아 있는 곳을 개발해서 경제적인 이득을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57번 프리웨이 북쪽 방면, 요바린다 블러버드 출구 근처에 있는 메리디안 스포츠클럽 자리는 시가 클럽 소유주에게 몇십년 리스해 준 땅이다. 이 클럽은 풀, 농구장, 라켓볼 코트, 피트니스 센터, 연회장 등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 클럽 매출의 일정비율을 받는데 한때 연 5만달러였던 것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브루스 휘트테이커 시의원은 ‘몇개의 시 소유 땅들은 개발업자들도 매력적으로 생각할 것’이라며 좀 더 생산적으로 사용되어 시 세수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스포츠클럽 부지 외에 원래 도서관 건립 계획이었다가 수포로 돌아간 다운타운 파킹랏 자리, 서니힐스 고교 근처의 부지 등이 매각 대상에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