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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 따사로운 계절
2016-03-30 (수) 12:00:00
장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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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뷰 타운내 밀워키길가 한인샤핑몰 구석의 나무에 연둣빛 싹이 돋고 있다. 봄볕은 따사롭고 새가 떠난 둥지는 아련한 기억들로 또 채워진다. 하루가 더 지나면 4월, 바야흐로 시카고에 그 찬란한 계절이 다시 찾아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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