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에 와일드 리버스 재개장 가능성

2016-03-24 (목) 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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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트 팍 내 장소 물색키로

물놀이 공원인 와일드 리버스가 어바인에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어바인 시의회는 22일 그레이트 팍 내에 와일드 리버스에 적합한 장소를 물색키로 했다.

와일드 리버스는 1986년부터 25년간 어바인에 있었으나 2011년 폐장했다.

이날 와일드 리버스 부지선정 결정은 시의회에 참석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찬성의견이 큰 요인이 되었다.


와일드 리버스의 마이크 리델 사장은 와일드 리버스가 재개장되면 역시 그레이트 팍에 들어설 아이스 콤플렉스보다 더 많은 수익을 어바인에 안겨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바인시는 최근 애나하임 덕스 하키팀이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와 그레이트 팍 내에 퍼블릭 아이스 콤플렉스를 건립키로 계약했다.

리델 사장은 와일드 리버스가 개장되면 렌트비로 연 50만달러가 시정부에 들어가고 여름이면 1,000명 이상의 10대들이 고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레이트 팍 내 27에이커에 세워질 와일드 리버스 팍 조성에는 4,500만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와일드 리버스 측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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