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츠버그역 제한적 운행 재개

2016-03-23 (수) 04:31:50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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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퇴근 혼잡시간 셔틀 트레인=

바트가 피츠버그/베이포인트와 노스 콩코드 구간에 대해 혼잡시간 한정된 운행 재개를 알렸다.

바트국은 21일 오후부터 셔틀 트레인 1대를 투입, 출퇴근 인파가 가장 많은 오전4시~9시와 오후3시~8시 사이에 15분 간격으로 배치했다. 23일부터는 같은시간 2대가 양 철로를 따라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대기 시간도 10분으로 축소된 상태다. 오후 8시 이후에는 또다시 1대만을 활용한다.

현재 피츠버그역에서 오클랜드와 샌프란시스코행을 원하는 승객들은 노스 콩코드역에서 한차례 환승을 거쳐야 한다. 공시된 시간 이외에는 셔틀버스가 계속해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앨리시아 트로스트 바트 대변인에 따르면 6차량 열차 운행 테스트시 문제가 없었으나 3대를 추가로 연결했을 경우 이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트는 PG&E와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24시간 인력을 동원중이다. 추가 정보는 바트 홈페이지(www.bart.gov)와 트위터(@sfbart)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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