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리콘밸리 고급주택 ‘잘 팔리네

2016-03-23 (수) 04:28:51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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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달대비 거래량 52% 상승

실리콘밸리 2월 고급주택 판매가 전달대비 52% 상승했다.

콜드웰뱅커 보고서에 따르면 2월 산타클라라카운티 200만달러 이상의 고급주택 거래량은 73채로 전달 48채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 그러나 전년동기 82채보다는 11% 떨어진 것이다. 2월 산타클라라 고급주택 중간가는 255만달러로 전달 239만5,000달러에서 6.5% 인상됐다. 전년동기 고급주택 중간가는 266만2,500달러였다.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높게 거래된 주택은 사라토가의 6베드룸, 6베스룸, 약 9,000스퀘어피트 주택으로 699만5,000달러에 판매됐다. 또 고급주택 거래수는 로스가토스 15채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이어 팔로알토와 로스알토스 14채, 사라토가 11채, 산호세 7채, 마운틴 뷰 5채를 차지했다.

고급주택은 평균 32.3일 만에 판매돼 전달 46.7일보다 기간을 단축했다. 셀러들은 요청가격의 평균 104%를 받았다. 전달에는 평균 103%였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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