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크라멘토 한인회 선관위원들이 세칙에 준해 명확한 선거를 치를 것을 논의 하고 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박상운) 선거관리 위원회(위원장 강현진)는 선거 세칙을 정확하게 적용시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17일 오후 12시에 영동식당에서 열린 모임에서 강현진 위원장과 서주일, 변청광, 신원철, 박수현 위원 등 참석자들은 한인회장 선거와 관련 공정한 선거를 치르기 위해 입후보 등록과 관련 세칙을 발표했다.
그간 후보 입후보시 회장만이 입후보 서류를 제출해 왔었지만, 이번 선거에는 정, 부회장 후보가 동일하게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그 외에도 세칙에서 정한 자격 요건에 맞추어 입후보 등록을 받겠다고 공표했다.
강현진 위원장은 "세칙을 정확하게 이행할 것이며, 봐주기 식의 오류가 반복 된다면 선거부터 변질되어 한인회의 위상이 깍일 것이 자명하기에 강력한 적용을 하기로 정했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새크라멘토 한인회 제 28대 정, 부회장 선거 후보 등록은 25일(금)부터 오는 4월 8일(금)까지 하기로 정하고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한인회 사무실에서 등록서류를 접수한다. 입후보자는 만 35세 이상 영주권이나 시민권자인 새크라멘토 2년이상 거주자로 한인 사회에 덕망있고 공로가 있는 자면 된다.
입후보 신청서는 회장, 부회장 각 한부, 각 후보는 20명이상 투표자격을 가진자의 추천서, 공탁금 정, 부회장 10,000달러, 운영계획서 및 소견서 각 1부, 각서 1부이다.
투표 일시는 오는 4월 23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인회 사무실에서 할 예정이며, 당선자는 당일 오후 5시에 발표한다.
입후보 등록 서류는 한인회 사무실에서 배부 하며, 문의는 강현진 위원장(916-599-4004), 변청광위원(916-420-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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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