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격사건 2건으로 5명 부상

2016-03-22 (화) 03:45:53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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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안에 있던 여성 4명에 총격

21일 밤 오클랜드에서 2건의 총격사건으로 5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8분경 5300 페어팩스 애비뉴에서 차량 내부에 앉아 있던 여성 4명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 2명이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중 2명은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고 1명은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날 오후 8시 23분경 2300 마틴루터킹 주니어 웨이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으로 남성 2명이 피해를 입었다. 이중 1명은 위중한 상태이다.

세번째 총격사건은 오후 5시 15분경 800블럭 21가 스트리트에서 일어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한편 22일 새벽 5시 9분경 I-880 노스방향 마켓 스트리트 출구에서 보행자가 차량이 치어 사망했다. 이 사건으로 두개 차선이 차단돼 오전 7시 30분까지 정체가 빚어졌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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