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에서 화재, 주민 14명 대피

2016-03-21 (월) 03:27:06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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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에서 20일 새벽 화재가 발생 두 채의 가옥을 태우고 주민 1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산호세 소방서 마이크 반 엘고르트 캡틴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1시54분쯤 3200 Mt. McKinley Dr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주택 뒤뜰에 위치한 헛간에서 처음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주택 외벽과 처마를 통해 창문 등을 파손하며 불길이 번졌다.


화재가 발생하자 주민들은 재빨리 대피를 함에 따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 역시 재빠른 대처로 화재 발생 후 30여분 만에 불꽃을 진압했다.

하지만 이번 화재로 인해 두 채의 가구가 손상된 가운데 미국 적십자사는 두 채의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 14명을 돕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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