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학생 돕기에 모두다 한마음
▶ 장애학생들의 그림전시와 작품들 판매도 함께 실시

어메이즈 학생들을 후원하기 위한 뉴콰이어 음악회가 성황을 이룬 가운데 어메이즈 학생들을 무대중앙에 세운 후 마지막 곡인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를 이날 공연 연주자 전원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준 음악으로 하나 됨을 느끼며 연주와 합창을 하고 있는 모습.
장애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어메이즈 아카데미(총 디렉터 백재은•AMASE-Academy of Music and Arts for Special Education)를 지원하기 위한 아름다운 하모니가 실리콘밸리 밤하늘에 가득 울려퍼졌다.
북가주에서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이 함께 모여 수준 높은 음악을 매년 선보이고 있는 뉴콰이어를 비롯하여 칸타벨라 어린이 합창단, 컨비비움 합창단, 메이저 4 앙상블, 그리고 파이오니어 고등학생 합창단이 자발적으로 어메이즈를 후원하기 위해 무대에 함께 섰다.
지난 19일 팔로알토에 위치한 올 세인츠 성공회 교회에서 개최된 이날 음악회는 300명에 가까운 인원들이 함께 했다.
처음부터 관객들의 호응은 뜨거웠으며 곡이 끝날때마다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스탠포드 졸업생들로 꾸며진 컨비비움의 연주는 이날 음악회 분위기를 최고조에 달하게 만들었으며 '더 메이저 4'도 Danny Boy arr.(David Downes), Hymn of Acxiom(Vienna Tang) 등을 노래하며 관객들을 만족시켰다.
이날 음악회의 백미는 어메이즈 학생들과 발런티어 학생 및 교사들은 물론 이날 연주회에 오른 모든 출연진들이 자리를 함께 한 피날레 곡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Peter C. Lutkin)였는데 출연진들이 어메이즈 학생들을 위해 연주회장을 둘러서서 함께 노래를 불러줬다.
이날 음악회에는 어메이즈 학생들이 직접 연주에 참여한 것뿐만 아니라 어메이즈 학생들의 미술작품이 행사장에 전시되며 눈길을 끌었으며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과 카드판매도 이뤄졌다.
한편 어메이즈는 오는 5월7일 제10회 갈라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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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