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 전문업체 대호모피가 각종 밍크제품 대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대세일은 버지니아 애난데일의 미미네집(4201 Tom Davis Dr.)에서 23일까지, 메릴랜드 캐톤스빌의 하누리백화점(822 N. Rolling Rd.)에서 24~30일 각각 열린다.
판매 제품은 밍크 하프코트와 8부 코트, 롱코트와 7부 조끼, 패션밍크 자켓과 하프코트, 7부 조끼와 롱조끼, 니트 밍크 하프 코트와 후드 조끼, 볼레로, 키드램 롱코트와 렉스 하프코트, 렉스 하프조끼와 램 앤 폭스 조끼, 렉스 양면 조끼 등이다.
회사 측은 “전대미문의 이상기온과 미증유의 경제위기가 겹쳐 올 겨울 판매가 극히 저조한 끝에 돌파구를 찾기 위해 원자재 가격을 완전히 무시한 최저가, 특별가, 초특가, 균일가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대호모피는 최고 품질의 북미산, 덴마크산 휘메일 밍크를 취급하며 유명 백화점과 비교해도 품질, 가격, 디자인 측면에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현금 결제시 우대 혜택도 드린다.
문의 (516)42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