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성관계 교사 체포
2016-03-18 (금) 03:13:49
이광희 기자
산호세에 위치한 마운트 프리젠트 고등학교 보조 트랙 코치가 이 학교에 재학중인 두명의 학생들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산호세에 위치한 이스트 사이드 하이스쿨 교육구가 교육구 직원인 에녹 가르시아(21)가 학교에서 학생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고 보고했다. 이 교육구에는 지난 2월에도 임시 보조 교장으로 있던 직원이 18세 이하의 어린이를 성추행한 사건이 발생했었다.
이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가르시아는 지난 2012년 마운트 프리젠트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이 학교에 재학 중인 17세와 14세 등 두 명의 학생과 성관계를 가졌다. 하지만 피해자의 성별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경찰은 지난 15일 가르시아를 인터뷰 한 후 미성년자와의 음란행위와 성관계 혐의 등 중범죄를 적용, 체포했다.
가르시아는 올 들어 이스트 사이드 하이스쿨 교육구에서 발생한 미성년 학생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두 번째 직원으로 지난 2월 제임스 릭 고등학교 임시 보조 교장인 호세 가르시아가 18세 이하의 어린이를 성추행하다가 체포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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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