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900만달러 당첨금 걸린 수퍼로또 산호세서 팔려

2016-03-18 (금) 03:10:08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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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달러의 당첨금이 걸린 수퍼로또 티켓이 산호세 주유소에서 팔렸다.

17일 복권국에 따르면 추첨일인 16일 밤 발레로스(Valero’s) 캐피탈 서비스 센터 주유소(3939 Snell Ave)에서 구입한 티켓이 잭팟에 당첨됐다.

당첨번호는 15, 19, 37, 22, 46. 메가번호는 10번이다.


티켓을 판매한 주유소는 4만5,000달러의 보너스를 복권국으로부터 받게 됐다. 당첨금은 900만달러를 30년 동안 분할로 받거나 세금 공제 후 일시불로 590만달러를 받을 수 있다. 복권국은 현재까지 행운의 주인공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당첨 티켓으로 확인되면 신속히 티켓 뒤에 자신의 서명을 하라고 조언했다.

또한 180일 이내에 이 지역 9개 복권국 사무실 중 제일 가까운 곳을 찾아가 당첨자라는 사실을 알리라고 밝혔다. 만약 이 기간 동안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상금은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지원에 쓰이게 된다고 전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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