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mash-and-grab’연쇄절도 발생

2016-03-1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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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링턴 하이츠서 17일 업소 4곳 피해

‘smash-and-grab’연쇄절도 발생
알링턴 하이츠 타운에서 연쇄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abc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새벽 알링턴 팍 지역내 4군데 업소가 연쇄적으로 절도피해를 입었다. 여성 2명과 남성 1명으로 구성된 3인조 절도단은 업소 정문 유리창을 돌 등으로 깨고 들어가 순식간에 물품을 쓸어담아 도주하는 ‘스매시-앤드-그랩’(smash-and-grab)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범행모습은 지난 12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로 절도피해를 당한 리커스토어의 감시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혔다. 쵤영된 동영상<사진>을 보면 절도범들은 복면을 쓰고 가게 유리문을 깨고 들어가 술, 담배, 현금을 갖고 온 여행용 가방에 쓸어담은 후 도주했다. 이 중 한 남성은 업소에서 빠져나오다 무거운 가방으로 인해 넘어지면서 유리에 베이는 모습도 담겼다. 절도범 일당은 인근 지역에 있는 자동차 정비소, 세탁소, 술집등 3곳의 업소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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