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쿠퍼티노 지역 정전 5천여 가구 피해

2016-03-17 (목) 03:51:37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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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안자 칼리지 수업도 취소

쿠퍼티노 지역에 전원이 차단되는 정전현상이 발생, 이 지역에 위치한 데안자 칼리지의 수업이 폐쇄되는 등 5천 가구가 넘는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겪었다.

PG&E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3시24분부터 쿠퍼티노 지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전현상으로 5,847가구에 전원이 끊겼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정전현상은 디안자 커뮤니티 칼리지에도 영향을 끼쳐 이 시간 이후 학교 수업이 취소되는 등 피해를 겪었으며 17일 오전이 되어서야 수업이 재개됐다. 한편 PG&E는 이번 전원 차단의 주요원인으로 85번 프리웨이 지하 장비의 고장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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