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푸즈 “OC서 그로서리 배달 서비스”

2016-03-14 (월) 1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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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말부터 추진

‘홀푸즈 마켓’과 ‘인스타카트’사는 올해 말 오렌지카운티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 그로서리 딜리버리 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지난 2014년부터 그로서리 딜리버리를 시작한 이 수퍼마켓은 딜리버리 수수료를 주문 물량과 시간에 따라서 결정하고 있다. ‘인스타카트 익스프레스’ 회원들은 연간 149달러 멤버십 회비를 내면 2시간 또는 예정된 딜리버리로 35달러 이상일 경우 무료이다. 모든 오더는 반드시 10달러 이상이어야 한다.

고객 그로서리 오더 품목은 Instacart.com을 통하면 된다. ‘인스타카트’사의 아푸르바 메타 CEO는 “홀푸즈 마켓은 그로서리 딜리버리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늘어나면서 이번에 확장시키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딜리버리 시장은 구글, 아마존, 포스트메이츠, 도어대시, 그럽헙 등을 통해서 최근 몇년 사이에 붐을 이루고 있다. IBIS 월드는 온라인 그로서리 마켓이 130억달러 규모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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