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즈니스 활성화·투자 촉진 이달부터 수수료 한시 면제

2016-03-07 (월) 10:43:18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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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회 3가지안 실시

▶ 퍼밋·개조 신청비 등

풀러튼 시는 로컬 비즈니스 증진을 위해서 일시적으로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플랜을 이번달부터 실시한다.

풀러튼 시의회는 지난 16일 미팅에서 비즈니스 활성화와 투자를 촉구 시키기위해서 마련된 3가지 방안을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 이 방안들은 ▲사인(sign) 퍼밋 수수료 면제 ▲일부 업종 시설 보수 및 개조 신청비 면제 ▲업주들이 건물 증축 또는 개조 시 급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이다.

제니퍼 피츠제랄드 풀러튼 시장은 “이같은 방안들은 경제개발위원회에서 풀러튼의 경제 활성화와 비즈니스 투자 촉진을 위해서 마련한 것”이라며 “시의회는 전체 커뮤니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비즈니스 성장과 건물주들의 투자를 돕기 원한다”고 밝혔다.


경제 개발위원회의 개리 그레이브스 의장은 “경제개발국은 업주, 커뮤니티 지도자등 7명의 멤버들로 구성되고 있고 풀러튼을 친 비즈니스 도시로 만들기를 원하고 있다”며 “시의회는 타운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비즈니스에 인센티브를 주는 것이 가치가 있음을 인정해 준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방안들 중에서 ‘사인 퍼밋 수수료 면제’는 이번달부터 시작되어 6개월동안 실시되며, 이를 통해서 비즈니스 현대화와 업소를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일부 업종 ‘시설 보수 및 개조 신청비 면제’는 직업 훈련학교(댄스, 무술, 튜터링 비즈니스 등)로 분류되어 있는 업종들에 시설 보수 및 개조를 위해서 드는 수수료(1,200달러가량) 면제 혜택을 주는 것으로 이번달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 풀러튼 시는 업주들이 건물 증축 또는 개조 시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플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시와 계약을 맺은 회사에 경비를 내고 할수 있다. 이 서비스를 원하지 않는 주민들은 현재 방법대로 할 수 있다.

한편 풀러튼 경제개발위원회는 커뮤니티, 비즈니스 , 경제 개발을 위해서 여러 가지 플랜들을 마련해 시의회에 권고하는 기관이다. 이 위원회는 풀러튼 시의 경제개발 정책과 프로그램을 리뷰하고 있다.

CityofFullerton.com.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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