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주년 삼일절 봉사상 수상자들 2
2016-03-03 (목) 12:00:00
홍다은 기자
■ 이충구(한인회 자문위원): 봉사는 자기 희생이며, 자기 희생으로 남을 도우면 그 기쁨이 두배가 되어 본인에게 오기에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시카고 일원의 안보단체협의회, 도민회, 일천만이산가족 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20여년 동안 홈리스들을 위한 봉사를 해왔다. 앞으로도 힘 닿는데 까지 활동하며 계속하며 커뮤니티에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
■ 박향수(한인사회복지회 무궁화아파트 관리실장): 노인 복지 담당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추천해주신 분들께 보답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게 됐다. 26년 동안 복지회에서 노인복지분야에서 일하며 내가 도왔다기 보다 오히려 어르신들이 따뜻한 말 한마디와 격려로 내 마음에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 주셨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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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