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요 장터 4년 째… 주부들에 인기죠”

2016-02-29 (월) 10: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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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생협, 채소 꾸러미 신청 새 회원에 특별선물도

“수요 장터 4년 째… 주부들에 인기죠”

가주생협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장터는 주부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풀러튼에 있는 가주생협(가주생활협동조합)은 새로운 활동을 활기차게 벌이고 있다.

특히 매주 수요일 오후 12시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가주생협 장터는 이미 오렌지카운티 많은 한인 주부들에게 잘 알려져 있고 4년째 열리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생협 회원으로 가입하고 수요일 채소 꾸러미를 신청하는 선착순 10명에게 2회 분을 무료로 제공한다.

채소꾸러미 1회 분에는 유기농 채소 3가지와 프리 레인지 유정란(암수가 어울려 낳은 알) 한 더즌이 포함되어 있다.


김윤희 사무국장은 “이 프로그램은 이제 오렌지카운티 회원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다”며 “유기농 채소와 식재료뿐만 아니라 장터에서 오고가는 정 때문에 사람들이 모인다. 이러한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가주생협은 또 현재 발효학교를 열어, 청국장·전통 탁주·고추장 만들기 행사를 진행 중으로 3월에도 계속된다. 이 학교 3월 웍샵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30분에 열리며 막걸리 발효(4일), 청국장 발효(11일), 고추장 발효(18일), 막장 발효(25일) 순이다.

이 외에 가주생협은 매주 목요일 성인병 약 끊고 고치는 건강법과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월부터 3개월간 매주 마지막 토요일 오전 10시30분 텃밭클럽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5월에는 유기농 매실을 좋은 가격에 공급된다.

가주생협의 회원으로 참가하면 가주생협에서 공급하는 모든 유기농 식재료 구매와 행사 참가비를 약 10~30%정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들은 반드시 (714)773-4984로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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