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아닌 가격으로
2016-02-25 (목) 12:00:00
이제헌 기자
▶ 델타, UA 등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기준 바꿔
델타 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UA) 등 미국의 대표 항공사들이 비행거리로 적립되던 마일리지를 지난해 부터 항공권 가격을 기준으로 적립되는 방식으로 바꾸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AA) 역시 올 후반부터 마일리지 적립기준을 변경할 예정이다. UA와 델타는 세금 및 부가세를 제외한 항공권 가격 1달러 당 5마일의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회원등급이 올라갈수록 적립되는 마일리지도 올라 최대 1달러 당 11마일까지 적립가능하다. 각 항공사의 마일리지 적립기준은 다음과 같다.
■델타항공 항공권 가격 1달러당 5마일 적립이 가능하며 더 높은 등급의 회원일수록 적립되는 마일리지도 오른다. 다른 방법으로는 델타항공과 제휴된 카드사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사용시 구매내역 1달러 당 1마일이 적립된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http://ko.delta.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 델타와 마찬가지로1달러당 5마일 적립이 가능하고 회원등급이 오를수록 1달러당 적립되는 마일리지도 오른다. 체이스 은행과 제휴된 신용카드를 사용해 1천달러 구매시 최대 1만 마일 적립이 가능하며,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1마일이 적립되며 식당, 레스토랑 등에서 카드 사용시 2마일이 적립된다. 기타 사항은 웹사이트 https://www.united.com를 참조하면 된다.
■아메리칸 항공 AA는 아직 마일리지 적용 기준을 바꾸지 않았으나 하반기에 변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행은 이코노미석이 마일당 1마일의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1등석과 비즈니스 석의 경우 1마일당 3마일의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씨티은행과 제휴된 카드를 사용할 시 1마일이 적립되며, 제휴카드로 AA항공권 구매 시 2마일이 적립된다. 웹사이트 https://www.aa.com/homePage.do를 통해 구체적인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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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