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 3명 총격받아

2016-02-17 (수) 03:52:14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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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클리서, 2명 위독

버클리에서 청소년 3명이 총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버클리 경찰국의 제니퍼 코트스 경관에 따르면 16일 오후 7시 35분 1100블록 파크 스트릿에서 총격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코트스 경관은 “사건 현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 안에서 총에 맞아 쓰러져 있는 16, 18, 19세 청소년 3명을 발견했다”며 “이중 16, 18세 소년은 위중한 상태”라고 전했다.


3명 모두 버클리 거주 청소년들이었으며 이들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 체포를 위해 이날 밤 10시 30분경까지 주변을 수색하고 탐문 수사를 벌였지만 17일 오전 현재까지 오리무중이다. 경찰은 늦은 시간이 아닌 길가 차안에서 총격이 이루어졌고, 범죄 수법이 대담하고 흉폭한 점을 들어 갱단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관련 제보는 (510)981-5900으로 하면 된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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