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빌시가 숙박공유업체인 에어비앤비, 홈어웨이, VRBO 등에 단기렌트를 금지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16일 댄빌시 타운홀에서 열린 미팅에서 조례안 찬성 주민들은 교통정체와 주택안전 문제가 우려된다면서 반겼고 반대자들은 재산권 침해라고 반발했다.
시 자료에 따르면 약 1만6,000채 전체가정 중 단기렌트로 소득을 올리고 있는 곳은 20채에 불과했다. 조례안 통과후 불법으로 30일 이내 단기대여를 할 경우 형사상 행정상 처벌을 받게 된다.
댄빌의 일부 주택주들은 방 5개짜리 주택을 임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 주택에 최대 15명까지 손님이 묵으면서 주변 주택주들이 소음과 너무 많은 관광객들이 다니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부촌으로 알려진 밀밸리, 소살리토, 티뷰론 등이 단기렌트를 금지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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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