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스트베이 주민 2명인신매매 혐의로 기소알래스카서 적발돼

2016-02-16 (화) 03:58:04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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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베이 주민 2명이 알래스카서 인신매매 혐의로 기소됐다.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데일리 뉴스-마이너 신문에 따르면 켄데일 스탠디퍼(37, 콩코드)과 자말 윌리엄스(34, 앤티옥)가 인신매매 혐의로 12일 예심(preliminary hearing)을 받았으며 다음달 선고를 받을 예정이다.

신문에 따르면 스탠디퍼와 윌리엄스가 훔친 도난차량에서 6-8개 셀폰과 6.500달러 현금이 발견됐으며 당시 19세와 20세 매춘부 2명과 함께 동승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매춘부들은 웹사이트를 통해 성사된 성구매자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고 당국에 밝혔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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