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레드스킨’ 마스코트 포기

2016-02-15 (월) 03:08:07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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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튤레어 통합 교육구

튤레어 공동통합 고등학교 교육구(Tulare Joint Union High School District )가 인디언 비하 용어로 규정된 '레드스킨스(Redskins)' 마스코트를 포기했다. 이는 2017년 1월부터 스포츠 팀명이나 마스코트에 인디언 비하 용어로 규정된 레드스킨스를 사용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취해진 조치이다.

튤레어 통합교육구는 새로운 마스코트를 선택하기 위해 이번주 위원회를 구성하며 6월말까지 최종안을 결정지을 계획이다. 현재 가주에서 레드스킨스를 사용하고 있는 머시드, 칼라베라스, 튤레어, 마데라 카운티 내 일부 중고교 스포츠팀은 올해말까지 단계적으로 팀 이름과 마스코트를 바꿔야 한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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