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리몬트서 79만달러 파워볼 당첨자 뒤늦게 나와

2016-02-15 (월) 03:01:45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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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몬트에서 1월 중순 77만9,272달러에 당첨된 파워볼 티켓이 나온 가운데 해당 티켓의 주인이 12일 나왔다. 캘리포니아 복권국에 따르면 1월 8일 진행된 추첨에서 델레카라피 로토마우씨가 프리몬트 7-일레븐 편의점(4193 Central Ave)에서 구입한 파워볼 티켓이 당첨됐다고 밝혔다.

그는 파워볼 번호인 13번을 제외한 5자리를 맞춰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프리몬트에 거주하는 로토마우씨는 7일 딸을 시켜 티켓 번호를 살펴보다 거액에 당첨된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지난 30년 전부터 행운이 올 것 같은 기분이 들면 복권을 구입했다며 당첨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복권국에 전했다.

로토마우씨는 당첨금 일부는 자녀에게 주고 아내와 함께 꿈에 그리던 휴가를 하와이로 떠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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