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T 프로앰 대회 참가 한인선수들
▶ 몬트레이 한인회 초청 만찬 참석

AT&T 프로앰 골프대회 참가를 위해 몬트레이를 찾은 한인 골퍼들이 몬트레이 한인회가 주최한 만찬에 함께 했다. 앞쪽 왼쪽 2번째 부터 이응찬 회장, 최경주 선수, 김종식 사무총장, 김시우 선수, 뒷줄 왼쪽에서 제임스 한 선수, 세번째 김민휘 선수, 강성훈 선수, 루카스 리 선수, 이동환 선수.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가 몬트레이를 찾은 한인 골프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몬트레이 한인회는 8일부터 14일까지 페블비치 골프코스에서 열리고 있는 AT&T 프로앰 골프대회 참가를 위해 몬트레이를 찾은 한인 골프선수들을 초청 8일 식사대접을 하고 응원했다.
이날 최경주 선수와 북가주 출신 제임스 한 선수, 김시우 선수, 김민휘 선수, 강성훈 선수, 루카스 리 선수, 이동환 선수등은 몬트레이 낙원갈비 식당에서 한인회가 마련한 식사자리에 참석했다.
최경주 선수는 "몬트레이에는 15번째 정도 방문했는데 사실 고향 같이 푸근함이 느껴지는 곳"이라면서 "지역 한인들이 항상 저희 선수들을 위해 응원을 해 주시는데 올해는 좋은 성적으로 여러분들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인사했다. 그는 또 "저희들을 믿고 응원해주셔서 늘 감사하며 설날인데 몬트레이 한인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덕담했다.
케빈 나 선수는 "현재 한인 선수들이 잘하고 있고, 한인 선수 중에서 이번 대회에 우승권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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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