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라라 매튜스 시장 수퍼보울 치루고 은퇴
2016-02-09 (화) 03:55:21
김판겸 기자
‘수퍼보울 50’를 주최한 산타클라라 시의 제이미 매튜스 시장<사진>이 경기가 하루 지나고 시장직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수퍼보울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전하면서 “이제 좀 쉬고 싶다. 그리고 (인생의) 다음 장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보고 싶다”고 말했다.
매튜스 시장은 또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길 희망한다며 이번 은퇴 결정과 건강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2년의 임기가 남았지만 은퇴를 공식 선언하면서 9일부터 시장직에서 물러났다.
시장의 빈자리는 부시장이 임시로 맡게되며 30일안에 새 시장을 선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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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