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에 성기 노출 남성 34개 혐의로 감옥행
2016-02-08 (월) 04:04:12
이광희 기자
여고생들에게 수십 번 이상 자신의 성기를 노출한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산호세 경찰국은 5일 자신의 회색 혼다 어코드 차량 안에서 아침에 혼자서 걸어가는 14세에서 17세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위 등을 하면서 성기를 노출한 혐의로 산호세 거주 남성인 존 하(37)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가 산호세 오버펠트 고등학교와 산기슭의 작은 언덕 등에서 벌인 14차례의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고 전했다.
용의자는 지난 2일 밀피타스에 있는 직장에서 체포돼 산타클라라 카운티 감옥에 수감됐으며 음란행위, 음란 노출 및 아이들에 대한 성추행 등 32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와 관련된 정보에 대해 주민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제보 전화는 (408)277-410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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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