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일부 개솔린 4달러

2016-02-08 (월) 03:56:46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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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왁•SSF•산부르노 높아

갤런 당 미 전국의 평균 게솔린 가격이 1.83달러(8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지만 캘리포니아의 일부 지역은 이 보다 약 120%나 높은 4달러를 기록해 지역적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북가주의 뉴왁, 사우스 SF 등 일부 주유소는 4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또 SF, 산부르노의 일부 주유소도 3.99달러를 보이고 있는 등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게솔린 가격 분석 및 정보회사 게스버디(GasBuddy)에 따르면 가주의 게솔린 평균가는 2.51달러로 유일하게 하와이만 2.65달러로 가주 보다 0.14달러 높다. 미국 내 가장 낮은 주는 오클라호마로 평균가는 1.39달러이다.

전문가들은 “가주 일부 지역의 주유소들이 가격을 점차 올리고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가격이 상승하기에는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서 “통상적으로 여름에 가격이 오른다”고 전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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