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보울 방값 너무 비싸다면”
2016-02-05 (금) 04:22:12
김판겸 기자
=수퍼보울을 즐기기 위해 머물 장소가 아직 필요하다면 비싼 호텔 대신 보트를 이용하라는 조언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KCBS 방송은 5일 현재 수퍼보울이 열리는 지역의 평균 호텔 값은 900달러지만 일부 보트의 경우 렌트비가 적게는 하루 50달러, 럭셔리 보트는 500달러로 호텔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고 귀뜸했다.
KCBS는 전 세계 보트 이용 공유 웹사이트인 ‘GetMyBoat.com’이 작년 개설한 ‘슬립 어보드’(Sleep Aboard)를 소개했다. 예를 들어 이스트베이 에머리빌 마리나 요트장에 정박해 있는 2,000스퀘어푸트 크기에 방 3개를 갖춘 요트를 대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배의 소유주인 키라 맥스너씨는 “수퍼보울 때문에 이전에 비해 보트 렌트비가 상승하긴 했지만 여전히 호텔보다는 저렴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해당 사이트에는 대여 가능한 1,000개 이상의 보트가 리스트에 올라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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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