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 한인회 설날잔치
2016-02-04 (목) 05:56:14
이광희 기자

리노 한인회의 김수철 회장이 새해맞이 설날 잔치를 개최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리노 한인회]
리노한인회(회장 김수철)가 지난달 30일 리노시레크레이션 센터 강당에서 2016년 새해맞이 설날 잔치를 펼쳤다.
이날 설날 잔치에는 한·미간의 민간 외교 역할을 위해 우호관계를 6.25 한국전 미군참전용사들을 특별 초청하는 것은 물론이고 조현포 전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권욱종 미주 배드민턴연합회장을 비롯한 한인동포 등 25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김수철 회장은 "설날을 맞아 동포 여러분들의 가정에 많은 축복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기원 드린다"면서 "한인들의 능력과 단합된 힘을 모아 세계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한 한국을 알리고 한인 2세들이 미 주류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조현포 전 새크라멘토 한인회장과 권욱종 미주 배드민턴연합회장이 축사를 하고 새누리당 심윤조 국회의원과 한동수 청송군수도 축사를 보내왔다.
2부 순서 공연에서 리노 한국학교 학생들과 최수경 한국전통무용단 공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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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