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안가 높은파도주의보

2016-02-03 (수) 04: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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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까지 최고 15피트

베이 해안가에 높은파도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립기상청은 3일(수) 오후 7시부터 5일(금) 오전 7시까지 포인트레이스를 포함한 노스베이, 페닌슐라, 몬트레이베이, 빅서 해안에 12-15피트 높이의 파도가 불어닥칠 것이라면서 파도에 휩쓸려가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또 거센 파도로 인해 해안가 절벽이 붕괴될 위험이 있다면서 되도록 해안가 산책을 삼갈 것을 권했다.


지난달 7일, 16일, 28일에도 엘니뇨 영향으로 베이해안가에 높은파도주의보가 발효된 바 있다. 특히 해안침식 현상이 심화된 베이해안가는 피해를 당하기 쉬운 취약지역으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기상청은 베이지역은 주말까지 화창한 날씨를 보이다가 12일, 14일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쌀쌀함을 보였던 기온은 5일부터 따듯해지기 시작해 수퍼보울선데이 당일 산호세 최고기온은 70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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