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이스트베이 3곳의 바트역 주차비가 50센트 오른다.
바트국에 따르면 2월 1일(월)부터 헤이워드와 리치몬드, 웨스트 오클랜드역의 주차요금이 각각 2달러, 2.5달러, 8달러로 책정됐다.
바트국은 매 6개월마다 주차장 사용 실태를 분석, 주차율이 100%인 지역을 대상으로 요금 인상을 실시하고 있다. 같은 기간 주차장 활용이 95% 미만으로 나타날 경우 50센트를 내린다.
지난달에는 밀브래(3달러), 콩코드, 노스콩코드/마르티네즈(2달러)와 콜리세움역(1.5달러)에서 인상 조치가 이뤄진 바 있다. 바트역 주차공간을 이용할 경우 현금이나 클리퍼카드, 바트 티켓으로 결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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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