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타크루즈 해안서 실종 대학생 2명 시신 발견돼

2016-01-26 (화) 03:01:24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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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크루즈 해안에서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던 UC산타크루즈 남녀 학생 2명(본보 1월21일자 A2면) 중 한명의 사체로 추측되는 시신이 학생들이 실종된 위치에서 5마일이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

산타크루즈 카운티 셰리프국의 토드 리벌티 경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5시45분 산악자전거를 즐기던 사람에 의해 지난 18일 UC산타크루즈 학생 2명이 실종된 보니 둔 비치의 남쪽에 위치한 절벽에서 5마일 떨어진 스트로베리 비치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당시 산악자전거를 즐기던 사람이 스트로베리 비치 해안에서 사람의 유해로 보이는 것을 발견한 후 현장에서 응급요원과 주립공원 및 산타크루즈 소방국 및 가주 소방국과 산타크루즈 카운티 셰리프국 등으로 연락을 취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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