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샤핑몰서 총성 아수라장

2016-01-25 (월) 03:46:18 김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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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필드서, 갱단 다툼 추정

주말을 맞이해 인파가 몰린 페어필드 샤핑몰에 총격범이 들이닥쳐 아수라장이 됐다.

페어필드 경찰국에 따르면 23일 솔라노 타운 센터 몰 푸드코트 내에 마스크를 쓴 괴한들이 침입해 총격을 가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으로 즉시 출동한 경찰은 격발 사실을 입증할 만한 탄피나 피해 흔적, 사상자 등 증거물을 찾지 못한 채 인근에서 유력 용의자 3명을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추후 4번째 용의자 또한 검거됐으나 샤핑몰 사건과 직접 연루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갱단 그룹간의 다툼으로 인한 사건으로 추정하고 추가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목격자 신고는 (707)428-7600을 통해 가능하다.

<김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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