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고속철 첫 구간베이지역으로 해야”
2016-01-25 (월) 03:45:45
샌프란시스코에서 LA까지 총 380마일 구간을 2시간40분 만에 주파하는 캘리포니아 고속철도 첫 개통구간을 베이 지역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4일 LA타임스는 가주 철도 위원회가 고속철도 첫 구간을 산호세부터 베이커스 필드 구역으로 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보도했다.
당초 1차 개통구간으로 LA 버뱅크-중가주 구간이 선정됐으나 고비용의 터널 공사 등이 포함돼 상대적으로 훨씬 적은 예산이 소요되는 베이 지역 선로 구축이 고려된 것이다.
고속철도 사업은 작년 7월 프레즈노에서 첫 착공이 시작됐으며 본격적인 공사를 위한 논의가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다.
첫 선로 구축에 대한 자세한 계획은 철도 위원회의 회의를 거쳐 수주 내 공식 발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