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학대는 정신적*경제적인 것도 포함”
2016-01-25 (월) 03:41:24
이광희 기자
▶ SV한미봉사회 ‘노인 학대 방지 및 예방’ 세미나

지난 22일 한미봉사회 본관에서 개최된 ‘노인 학대 방지 및 예방’ 세미나에서 김희식 전 소셜워커가 과거에 발생된 사례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사진 SV한미봉사회]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가 '노인 학대 방지 및 예방'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2일(금) 한미봉사회 본관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는 산타클라라 카운티에서 38년간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은퇴한 김희식 전 소셜워커 그동안 카운티에서 실제로 있었던 많은 시니어 학대 사례 및 해결 결과들에 대해 알려줬다.
김 전 소셜워커는 "시니어 학대에는 신체적인 것뿐만 아니라 정신적, 경제적 학대도 다 포함이 된다"면서 "주위에서 이런 사례들을 보거나 들으면 카운티의 성인보호서비스(Adult Protective Service)나 한미봉사회로 연락해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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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