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종신고 됐던 산호세 남성피살체로 발견

2016-01-25 (월) 03:41:12 이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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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의자 체포

실종신고가 됐던 산호세 캄브리안 지역 오토바이 가게의 직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살해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25일 산호세 경찰에 따르면 캠던과 유니언 에비뉴에 위치한 일본 오토바이 가게인 GP 스포츠 직원인 카일 마이릭(28)가 지난 22일(금) 실종신고 됐으나 현재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마이릭을 살해한 혐의로 로스 알토 거주 남성 스티브 더글라스 하이에보(39)를 체포했다.

경찰은 또한 24일(일) 마이릭의 가족과 친구 및 이웃들이 그의 시신을 찾기 위해 렉싱턴 저수지를 포함하여 인근 지역에 대한 수색작업을 펼치기도 했다.


경찰은 이와 함께 하이에보의 흰색 2003 GMC 시에라 1500 픽업트럭이 범죄에 사용됐을 것으로 보고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그의 트럭을 본 목격자가 있을 경우 전화(408-277-5283)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한편 살인 용의자인 하이에보는 살인 혐의로 산타클라라 카운티 감옥에 수감됐다.

이번사건은 올들어 산호세에서 발생한 3번째 살인사건이다.

<이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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