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주택중간가가 전년대비 7.8% 올랐다.
코어로직사가 20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주택중간가는 2014년 12월 38만5,000달러에서 1년 뒤 41만5,000달러로 7.8% 뛴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46개월간 연속 상승한 것이다.
지난해 12월동안 총 4만230채가 캘리포니아주에서 거래돼 전년대비 판매량도 12.6%, 전달대비 26.8% 증가했다.
코어로직의 르페이지 분석가는 "전반적으로 12월이 11월보다 부동산시장이 강세이긴 하나 연말 안으로 집을 구매하려는 바이어들이 몰려들었다"면서 "공급물량 부족과 낮은 이자율, 안정된 경제 등으로 인해 2015년 캘리포니아 총 주택판매량이 전년대비 8.2% 상승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부동산연합회는 저가주택의 재고가 많이 부족했다고 평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12월 주택중간가는 65만5,000달러로 전년 58만달러에서 12.9%로 상승했고, 전달에 비해 0.8% 올랐다.
베이지역 9개 카운티에서 총 7,876채가 판매돼 전년에 비해 17.4%, 전달보다 26.5% 상승했다. 남가주 지역 주택중간가는 44만3,000달러로 1년전 41만5,000달러보다 6.7% 올랐고 전달에 비해 1% 상승했다.
남가주 6개 카운티 12월 총거래량은 2만890채로 전년에 비해 9.8%, 전달에 비해 33% 뛰었다.
<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