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바트서 4명 기절
2016-01-20 (수) 04:03:38
신영주 기자
19일 아침 베이지역 폭우로 출근길 대란<본보 20일자 A3면 보도>이 일어난 가운데 바트 승객 4명도 열차 지연으로 기절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바트 대변인 짐 앨리슨에 따르면 이날 승객 3명은 피츠버그-샌프란시스코행 열차에서, 또다른 1명은 더블린-샌프란시스코행 열차에서 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변인은 출퇴근시간 웨스트오클랜드역과 엠바카데로역에 응급대원들이 상주하지만 기절한 승객 중 2명은 치료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폭우로 이스트베이-샌프란시스코간 바트승객은 다소 감소했으나 열차가 지연되면서 의료적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밝혀졌다. 대변인은 승객 자리마다 환기시설이 제공되나 입석의 경우 붐비는 차안에서 환기가 안돼 답답함을 느꼈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바트 새 열차는 온도와 환기가 자동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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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