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소실 후 15년 방치
▶ 지리적 이점 등에 업어
화재 후 10년 넘게 방치됐던 샌프란시스코 집 매매가격이 60만달러에 육박하며 치솟는 베이지역 주택값을 실감케 하고 있다.
총 2,500스퀘어 피트의 넓이에 2베드룸, 1개의 욕실을 갖춘 집은 선셋 지역 2055 20th 에비뉴에 위치했으며 지난 2000년 불이 난 이후 수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새로운 입주자 역시 없던 것으로 나타났다.
질로우 닷컴 등 부동산 웹사이트는 ‘심각한 파손 및 허물어진 상태’로 소개하며 매매가격 59만 8,888달러를 공시했다.
사이트에는 마룻바닥의 구멍과 나무판자로 막아놓은 창문, 주요 화재 손상부위 등이 증거 사진으로 게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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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