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평화위해 힘 합쳐야”
2016-01-19 (화) 05:43:58
김동연
▶ SF 노인회등, 북한핵실험규탄시위
▶ 중국의 대북제재 동참 촉구도

19일 SF 중국 총영사관앞에서 북한 핵실험을 규탄하고 중국의 대북제제 참여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규탄하고 중국의 대북 제재 동참을 촉구하는 구호가 울려퍼졌다.
상항한미노인회(회장김관희), 대한민국을 지키자 애국운동연합(회장정지원)이 주축이 돼 19일 SF 중국총영사관 앞에 모인 40여명의 한인들은 ‘우리는 북한의 핵개발을 반대한다’, ‘중국은 북한에 대한 자원지원을 중단하라’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높이 들고 목소리를 모았다.
이날 참가자들은 ‘시진핑 중화인민공화국 주석께’라는 제목의 성명문을 통해 ▲중국은 UN의 북한 제재방안 채택에 협력할것 ▲김정은 정권에 대한 식량과 석유지원을 중단할 것 ▲북한으로 향하거나 북한을 출발하는 모든선박, 항공기, 기차등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할것 ▲중국내에서 불법활동중인 북한사업가, 학자, 관리들을 전원 추방할 것등을 강조했다.
김관희 상항노인회장은 “중국정부는 표면상으로 북한 핵실험에 대해 강도높은 비난을 펼치면서도 사실상 특별한 움직임 없이 이를 묵인하고 있다”며“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 그 어느때보다 중국의 역할이 중요한 이시점에 이렇게 우리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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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