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정집 침입 절도 용의자 수배

2016-01-19 (화) 05:37:06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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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상금 걸어, 사진*비디오 공개

19일 산호세 경찰이 이달 초 발생한 두건의 절도사건과 가정집 강도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되는 용의자의 사진과 비디오를 공개하며 공개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 용의자(사진)는 지난 8일 웨스트 산칼로스 스트리트 선상에 있는 뮤럴 프레이스에서 이웃한 두 채의 가정집을 대상으로 자동차를 훔치는가 하면 주거 침입 강도사건을 저질렀다. 범죄는 이날 오전 10시30분에서 오후 5시45분 사이에 발생했다.

비디오에서 용의자로 보이는 남성은 짙은 상의에 여러 가지 색상이 혼재한 스카프와 검은색 배낭을 메고 군복 무늬의 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는 감시카메라를 보면서 현관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갔으며 다시 찍힌 동영상에서는 스카프로 얼굴을 가렸으나 입고 있는 옷과 베낭은 동일한 것이었다.

경찰은 용의자를 알거나 이 사건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는 이들에 대한 정보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산호세 경찰국 절도담당인 마이크 몬토네에게 전화(408-2774401)를 하거나 408-947-STOP(7867)에서 범죄 스터퍼 팁 라인을 호출 할 수 있다. 용의자의 체포와 유죄 판결로 이어지는 정보를 제공할 경우 현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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