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스트오클랜드 바트역총격사망자 신원 확

2016-01-17 (일) 06:31:08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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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19세 앤티옥 남성

지난 9일 바트열차에서 일어난 총격사건 사망자의 신원이 확인됐다. 알라메다카운티 검시소의 부검결과 총격사건 피해자는 앤티옥 거주 카롤로스 미사엘 푸네즈-로메로(19)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국에 따르면 푸네즈-로메즈는 2년전 온두라스에서 미국으로 왔으며 그의 친척이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일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바트 열차가 웨스트오클랜드역에 다다를 쯤 여러 발의 총격을 받고 오후 8시 2분경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14일 총격후 유유히 웨스트오클랜드 바트역 개찰구를 빠져나가는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푸네즈-로메즈와 용의자간에 면식이 있었는지 등 살해동기를 밝히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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