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다운타운에서 주민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산호세 경찰에 따르면 15일 새벽 4시51분 흰색 트럭이 산타클라라 스트리트 근처의 델마스 에비뉴 남쪽으로 향하고 있던 남성 보행자를 치고 그대로 달아났다.
이로 인해 트럭에 치인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용의자 차량이 90년대 초반의 모델의 흰색 차량으로 풀사이즈의 트럭이라고 밝힌 뒤 차량 앞부분에 손상이 갔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고는 산호세서 올해들어 차량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한 3번째 사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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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