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풍동반 폭우5일간 내린다

2016-01-15 (금) 03: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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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뇨 폭우가 이번 주말과 다음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15일(금)시작된 비는 20일(수) 오전까지 내리며 특히 17일(일)과 18일(월) 폭우가 쏟아질 것이라 관측했다.

이기간 레이크타호 지역에는 3피트의 눈이 내리며 산타크루즈 산악지대와 빅서 지역은 5인치가량, 베이지역 도시들은 시속 7-17의 강풍을 동반한 비가 1-2.5인치 뿌릴 것이라 예보했다. 한편 연방과학자들은 태평양권내 엘니뇨 현상이 거세다면서 향후 5일간 폭우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해양대기관리국(NOAA) 기후예측센터 마이크 핼퍼트 디렉터는 “엘니뇨 현상이 3월까지 지속될 확률은 96%이고 5월까지 진행될 확률은 62%”라면서 “4년간 지속된 가주 가뭄이 해갈될 가능성이 높으나 더 많은 눈과 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주정부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가뭄상태는 3개월전 71%에서 14일 69%로 올라서며 점차 완화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식수공급원의 1/3을 차지하는 시에라 스노우팩은 14일 10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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