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버클리 영웅 도둑맞았다

2016-01-14 (목) 04:07:32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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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트하우스에 세워진 동상 사라져

UC버클리 영웅 도둑맞았다
무게가 300파운드가 넘는 사람 실물 사이즈 동상이 감쪽같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UC버클리 경찰은 2999 글라스콕 스트릿에 위치한 보트하우스에 설치됐던 동상이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조형물은 20세기 초반 UC버클리 조정 코치로 부임해 3번의 올림픽 금메달과 다수의 챔피언십을 석권한 캐럴 에브라이트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그 가치는 8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사건의 단서를 찾기 위해 수사력을 총 동원하고 있으며 (510)642-0472 (오전9시~오후5시), (510)642-6760(일과시간이후, 주말)을 통해 목격자 신고를 접수받고 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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