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전망 밝다

2016-01-14 (목) 04:03:05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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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연봉 20만 달러 넘어

▶ SF*SJ 각각 1*2위 차지해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들의 평균연봉이 20만 달러를 넘어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이버보안 및 기술 관련 직종 채용 사이트인 실버불(SilverBull) 사가 집계한 통계한 자료에 따르면 CISO의 연봉은 다른 직종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샌프란시스코 지역 CISO들이 연봉이 15만4,000달러~38만 달러에 이르기까지 천차만별의 연봉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평균 24만9천 달러의 연봉으로 미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어 산호세 지역 CISO가 14만9천 달러~36만8천 달러에 이르는 연봉체계를 갖고 있으며 평균연봉은 24만 달러에 달해 2위를 차지하는 등 북가주지역 도시의 CISO가 1,2위를 차지했다.


이어 뉴욕이 14만 9,000달러~36만 7,000달러에 평균 24만 달러, 워싱턴 DC가 13만 9,000달러~33만 4,000달러로 평균 22만 5,000달러, LA가 13만 8,000달러~34만 1,000달러에 평균 23만 3,000달러로 그 뒤를 잇고 있다.

한편 글로벌 리서치기업인 IDC는 CISO의 연봉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 것은 물론 권한까지 대폭적으로 확대되는 등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특히 IDC는 2018년 경 75%의 CISO가 CEO 직속 보고라인에 들어갈 것이며 평균 연봉도 배로 인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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