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차량 용의자 추락사
2016-01-14 (목) 03:56:38
신영주 기자
도난차량 용의자가 경찰의 정지명령을 피해 하이웨이 238 벽을 넘어 도주하려다 추락사했다.
알라메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14일 오전 12시 30분경 헤스피리언 블러버드에서 도난차량인 도요타 픽업트럭을 발견한 셰리프가 정지명령을 내리자 이를 무시하고 달아나던 용의자가 30피트 높이의 하이웨이 238 담벽을 뛰어넘었다가 추락 사망했다.
부검으로 확인된 용의자 신원은 레드우드시 거주 폴 기아코모니(40)로 밝혀졌다. 기아코모니가 추락한 곳은 샌로렌조 묘지였으며 심각한 부상을 입은 그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용의자는 스키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했고 강탈품과 마약 관련 도구들이 차량 내에 있었다고 밝혔으며 당시 1명이 동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코모니는 무기 관련 범죄, 폭력 등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하이웨이 238은 이 사건 수사로 몇시간 동안 폐쇄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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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